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ritney Jean (문단 편집) == 차트 및 판매량 == || '''Britney Jean의 차트 및 판매량'''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국가''' || '''판매량''' || '''순위''' || || 미국 || 500,000 || '''4''' || || 캐나다 || 40,000 || '''7''' || || 영국 || 40,000 || 34 || || 독일 || 20,000 || 20 || || 프랑스 || 30,000 || 22 || || 일본 || 35,000 || 17 || || '''전세계''' ||<-2> '''640,000''' || }}} || ---- [include(틀:RIAA 골드)] ---- [[빌보드 200]] 차트에서 4위로 데뷔하며 저조한 성적을 냈다. 그동안 암흑기에 발매됐던 5집을 제외한 모든 정규 앨범이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5집조차 2위로 데뷔했던 브리트니이기에 팬들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RIAA]]로부터 판매량 50만장 돌파를 의미하는 골드 인증을 받으며 체면치레는 했다. 앨범의 부진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 전작과 같이 프로듀서진의 이탈이 의심된다. 또한 프로모션의 부재도 큰 문제였다. 킬링 트랙 대부분이 초반에 포진되어 있고, 이후 트랙들이 비슷한 톤의 일렉 장르만 이뤄져서 나머지 노래들이 제대로 개성을 드러내기 힘든 구성인 탓도 있다. 실제로 개별 수록곡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한 노래들이다 보니 차별점을 드러내지 못했다. 차라리 초반에 몰빵된 킬링 트랙들을 군데군데로 분산 배치하고 나머지를 수록곡으로 채웠다면 조금은 평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의견도 있다. 과도한 [[EDM]]이 앨범을 덮었다고 주장도 있다. 다만 2,4,6,7 트랙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렇게 심각한 전자음은 아니었다. 물론 EDM이 아닐 뿐 앨범 전체가 일렉트로니카를 지향한 것은 맞다. 주제의 통일성을 넘어 장르가 너무 다양해서 튄다는 점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otus와 비슷하다는 주장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